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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청년주택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18일까지 청약 접수

전용면적 19~49㎡ 11개 공급타입으로 1~3인 청년 및 신혼부부 선택권 넓혀… 커뮤니티도 ‘고급’

이다견 | 기사입력 2020/10/08 [08:56]

역세권 청년주택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18일까지 청약 접수

전용면적 19~49㎡ 11개 공급타입으로 1~3인 청년 및 신혼부부 선택권 넓혀… 커뮤니티도 ‘고급’

이다견 | 입력 : 2020/10/08 [08:56]

 


프리미엄 용산 라이프를 꿈꾸는 청년 및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한 2030 역세권 청년주택,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가 오늘(5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픈채팅방 등에 몰려든 수백여 명의 예비 청약자들은 용산구 한복판, 삼각지역을 약 300m 거리로 마주한 탁월한 입지 여건과 다양한 평면 설계, 합리적 수준의 임대료 등을 호평하며 “닭장 일색이던 임대주택계의 반란”이라고 입을 모았다. 

 

청년들이 ‘2030 역세권 청년주택’을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름처럼 값비싼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의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면서도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0% 수준, 연간 임대료 인상폭은 최대 8년간 최대 2.5%로 제한하고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고가의 필수 가전들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해 주거비용을 크게 절감시켜준다는 데에 있다. 만 19세~39세 이하 차량 미소유 무주택자(장애인, 임산부, 만6세 미만 유자녀세대, 일부 생업용 차량 소유 가능, 이륜차는 제외)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자유롭게 청약 및 계약이 가능하고 소득, 자산, 지역 등 별도의 자격기준도 없기 때문에, 청약 가점 경쟁에 시달리는 신혼부부들의 호응이 특히 뜨겁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에 지하 7층~지상 37층 2개 동, 총 1,0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19~49㎡ 763가구가 ‘2030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라 용산업무지구는 물론 이태원, 홍대, 강남, 여의도 등 서울 도심 곳곳을 쉽고 빠르게 오갈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의 신용산역 건너에 1호선과 경의중앙선, 신분당선(예정), KTX 용산역이 위치해 광역교통 여건 또한 뛰어나다.

 

공급타입은 총 11개로, 전용면적 기준 ▲19㎡ 128실(청년 1인 전용) ▲39㎡A타입 71실(청년 1인 전용) ▲39㎡B타입 136실(청년 1인형 124실/청년 2인 셰어형 12실) ▲44㎡ 64실(신혼부부 전용) ▲48㎡ 66실(신혼부부형 63실/청년 3인 셰어형 3실) ▲49㎡A타입 34실(신혼부부 전용) ▲49㎡B타입 232실(신혼부부형 220실/청년 3인 셰어형 12실) ▲49㎡C타입 32실(신혼부부 전용) 중 원하는 타입과 임대보증금 비율(30%, 50%, 70% 중 택일 가능)을 선택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주거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조달 가능한 목돈 범위에 따라 임대보증금은 높이고 월세는 낮출 수 있어 가계 운용이 매우 유리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청년 3인 셰어형으로 공급되는 전용면적 48㎡ 가구의 경우 임대보증금 비율을 30%로 선택했을 때는 1인당 월 임대료가 21만원대지만 보증금 비율을 70%로 상향하면 월 임대료를 9만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청년 2~3인 셰어형의 경우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전체 타입에 제공되는 기본옵션 외에 책상, 침대, 옷장, 식탁, 전자레인지 등이 풀옵션으로 갖춰지기 때문에 가성비가 더욱 높다”고 귀띔했다. 이밖에 1인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19㎡ 가구의 월 임대료 또한 10~2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됐고, 가장 넓은 전용면적 49㎡ 가구 역시 임대보증금 비율에 따라 월 최저 30만원대에 거주가 가능하다. 

 

고급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 구성도 돋보인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과 카셰어링, 무인택배 등 특화된 주거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할 예정이다. 근린생활시설 공간에는 상업시설 외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시설들이 입주할 예정이라, 스타트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기혼 및 예비 신혼부부들을 겨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의 면모도 갖췄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산초등학교도 도보 거리다. 분양관계자는 “맞벌이 등으로 어린 자녀를 케어하는 데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들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각 동 지상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을 비롯해 용산아이파크몰, 이마트, CGV 등 쇼핑, 문화, 편의시설이 가까워 생활 전반이 풍요로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경 2km ‘한강생활권’과 단지 앞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용산민족공원’이 선사할 쾌적한 주거환경 및 사시사철 아름드리 공원 뷰(일부 가구 한정)도 기대를 모은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일) 오후 8시까지 청약신청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수), 계약 체결은 22일(목)~11월 7일(토)로 예정됐다. 계약 시 임대보증금 10%를 납입하고, 나머지 잔금은 입주(2021년 2월 예정) 시 납부하는 조건이다. 모집공고 외 기타 자세한 분양 정보와 유니트별 VR 영상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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