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얌얌레시피
 사진제공_얌얌레시피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기업 얌얌레시피가 코로나 극복 및 가맹점 상생을 위한 본사 대책회를 개최했다.

 

얌얌레시피는 9월 8일 14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특별 대책회를 열고, 지역별 가맹점 점주들의 목소리 청취는 물론 경영성과와 비전 공유,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는 각 지역 가맹점주님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지사장들과 본사 임직원 등 회의에 필요한 필수인원만이 참석했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전 참석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얌얌레시피는 법인 산하에 치요남치킨, 피자파는집, 찜닭X삼겹X떡볶이파는집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고객 중심의 영업 방침과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메뉴개발로 외식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얌얌레시피 대표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대책회의를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해 나갈 방법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얌얌레시피가 어려운 시기에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본사의 역량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위기를 타개해 나고 있는 점주 분들 덕분”이라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경영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강화해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주)얌얌레시피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관련 상세한 정보 확인 및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