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 엔씨소프트
▲ 케이팝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 엔씨소프트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엔씨소프트는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1월 14일 기준 사전 예약 300만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버스 사전 예약에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전 예약자 중 해외 이용자의 비중은 73%다. 

 

사전 등록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 

 

엔씨는 이달 17일 유니버스의 첫번째 콘텐츠로 IZ*ONE(아이즈원)의 음원 발매를 예고했다. 이를 시작으로 유니버스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매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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