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장지영 기자= 층간소음매트 봄봄매트가 신규 색상 펜타스퀘어 밀키마블 (Milky Marble)을 선보인다. 

봄봄매트 펜타스퀘어는 이번에 출시한 밀키마블을 비롯해 골든마블, 아틀란틱스톤 등 총 6가지 색상이 있고, 세련되고 모던한 펜타스퀘어 패턴에 선명한 인쇄 품질, 자외선 차단처리와 후면 특수가공으로 우레탄 폼의 황변 현상을 최소화했다.

특히 펜타스퀘어 밀키마블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우윳빛 컬러와 천연대리적의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모던한 실내분위기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봄봄매트의 소재로는 유해물질로부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급 TPU원단을 사용했고 매트 표면 내구성도 개선돼 유아나 노인,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봄봄매트는 공인기관 테스트에서 약 65% 이상 층간소음 저감효과가 확인되었고 고품질 PU 소재에 접착제를 쓰지 않는 무가교 접합 방식 친환경 공법으로 KC 안전인증 및 유럽 안전인증, 그리고 미국 FDA 규격과 항균, 항곰팡이 인증, 라돈 검사까지 통과했다.

또한, 집의 환경에 맞게 맞춤시공이 가능한 시공매트로 2020년 12월 기준 약 6,000건, 50만장 이상의 시공 건수를 자랑한다. 게다가 층간소음 저감효과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한국 소비자평가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시공 및 자세한 문의는 봄봄매트 고객센터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홈페이지에서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