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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태풍이 한반도의 폭염을 누그러뜨릴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의 중심기압은 998hPa로 강도는 ‘약’이며 크기는 소형이다. 솔릭은 이날 오전 9시께 괌 북서쪽 2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현재는 시속 38km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까지 이동 경로로 봐서는 오는 21일 오전 9시께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430km 부근 해상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발생 초기인 만큼 그 변동성이 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기압계 배치에 따라 진로가 달라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모레(18일) 정도는 돼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한반도에서는 이례적으로 장마가 일찍 끝나고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나타나고 있다.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농가 피해 등이 확산하자, 태풍이 우리나라에 비구름을 가져오기를 기대하는 시선이 많아지고 있다.하지만 발생하

생활/문화 | 전다운 기자 | 2018-08-16 18:05

[공감신문] 말복을 맞은 16일 대부분의 지역이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 해안가에는 비소식이 들려왔다. 16일 오전 10시 기준 온도는 서울 31.9도, 인천 32.6도, 수원 32.4도, 강릉 23.7도, 청주 31.8도, 대전 32.6도, 전주 31.8도, 광주 31.5도, 제주 27.6도, 대구 28.3도, 부산 26.8도, 울산 25.4도, 창원 27.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기록할 것으로 보아 평년보다 3~6도 높아졌다. 말복에도 불구하고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지난 14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무려 4148명에 달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다.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높아졌다.열사병은 과도한 고온 환경에 노출되거나, 더운 환경에서 작업, 운동 등으로 인해 신체의 열 분출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고체온 상태가 되면서 발생한다.전조 증상으로는 무력감, 어지러움, 메슥거림(구역), 구토, 두통, 졸림, 혼동 상태, 근육 떨림, 운동 실조, 평형 장애,

생활/문화 | 정호 기자 | 2018-08-16 11:33

[공감신문] 지난 2015년 전국을 공포로 밀어 넣었던 ‘메르스’에 대한 보건당국의 각별한 주의당부가 내려졌다. 중동지역 방문이 늘어나는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하지, 8월 19~24일)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중동지역) 방문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출국자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매년 하지(Haji) 기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180여개국에서 300만명 이상이 모여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하지는 무슬림이 이슬람력 12월(순례의 달)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메디나, 제다 성지를 순례하며 종교 의례에 참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지난해 하지 기간(8월 30일~9월 4일) 국내에서는 약 45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와 의료계 전문가들은 심장질환, 신장질환, 폐질환, 당뇨, 면역질환 등의 기저질환자와 임신부, 고령자, 어린이 등의 순례방문을 연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환자는 108명 발생했으며 26명은 이로 인해 사망했다. 특히 전체 메르스 환자

생활/문화 | 김다솜 기자 | 2018-08-14 17:00

[공감신문]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 내 소림사에서 주인을 구하려 멧돼지와 맞붙은 강아지 ‘태양이’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소림사에서 기르는 강아지인 ‘태양이’는 주인인 소림사 신도 김씨를 쫓아온 멧돼지에 맞서 온몸으로 싸웠다.태양이는 생후 1년 남짓된 ‘코카 스파니엘’ 종으로 50~60cm의 작은 체구를 가졌지만, 자신보다 몸집이 큰 멧돼지에 굴하지 않고 주인을 지켜냈다. 김씨는 별다른 부상이 없지만 태양이는 멧돼지에 엉덩이와 다리 부위를 수차례 물려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연이 알려지자, 태양이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싶다는 전화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야생동물보호협회에 따르면, 태양이를 돕고 싶다는 전화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치료비를 보내고 싶으니 계좌번호를 알려달라는 이메일도 존재한다.서울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사람 대신 다쳤는데 치료비 200만원이 없어서 통원치료를 한다니 안타깝다. 멧돼지한테 물렸으면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하지만 견주 측은 관심은 감사하지만 치료비 지원을 정중하게 사양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신도 김씨는 “항간에

생활/문화 | 전다운 기자 | 2018-08-14 16:14

[공감신문] 생후 1년 남짓 된 강아지가 성난 멧돼지와 맞붙어 주인을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9일 오후 9시 20분께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 내 소림사 인근에서 홀로 야간 산행을 하던 여성 A씨는 멧돼지 3마리와 맞닥뜨렸다.놀란 A씨는 “살려달라”고 큰소리를 쳤으며, 흥분한 멧돼지는 A씨를 향해 달려들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소림사 신도 김모(63)씨는 멧돼지의 시선을 돌릴 목적으로 곧장 절에서 기르는 개 ‘태양이’의 목줄을 풀었다. 김씨의 예상대로 멧돼지가 태양이에게 달려들자 김씨는 막대기를 휘두르며 멧돼지를 위협했다. 이에 멧돼지가 주춤하자 김씨는 태양이에게 “뛰어라”라고 말하며 절방으로 뛰기 시작했다.김씨는 “태양이가 나를 보호하기 위해 멧돼지를 유인하려고 했는지, 절방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뛰었다. 근데 멧돼지 한 마리가 나를 따라 절방으로 뛰어오자 태양이도 방향을 바꿔 따라 들어왔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태양이는 김씨가 다른 방으로 몸을 피할 때까지 절방으로 들이닥친 멧돼지와 온몸으로 싸웠다. 태양이는 생후 1년 남짓된 ‘코카 스파니엘’ 종으로, 50~60cm의 작은 체구를 가졌다. 하지만 자신보다 몸집이 큰,

생활/문화 | 전다운 기자 | 2018-08-13 16:11

[공감신문]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시군구 10곳 중 4곳은 이로 인해 지역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농어촌뿐 아니라 도청소재지, 광역대도시 등의 지방 대도시 권역까지 소멸위험이 확산되고 있어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동향 브리프 7월호'에 게재된 이상호 연구위원의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의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 지역'은 89곳(3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위원은 국가통계포털의 주민등록인구통계를 활용, 최근 5년(2013~2018년) 전국 228개 시군구 및 3463개 읍면동의 소멸위험 지수를 산출했다. 여기서 '소멸위험 지수'란 한 지역의 20~39세 여성인구 수를 해당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로 나눈 값이다. 보고서는 가임여성인구 수가 고령자 수의 절반에 미치지 못할 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로 지역공동체가 붕괴돼 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이 지수가 0.5 미만인 경우를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 지난 6월 기준

생활/문화 | 김다솜 기자 | 2018-08-13 16:03

[공감신문] 학교 급식 관련 민원의 40%가량은 급식 품질·시설 개선 등에 관한 내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학교는 급식실이 없어 도서관에서 점심을 먹는가 하면, 머리카락과 바퀴벌레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학교급식 관련 민원 1385건을 분석, 그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민원 유형 분석 결과, 급식 품질 등 서비스 향상 요구가 39.3%로 가장 많았고 급식 업체 계약 및 납품 관련 민원이 30.6%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위생관리 문제(22.8%), 급식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관련 내용(7.3%) 등이 있었다. '급식 품질 등 서비스 향상 요구'의 경우, 부실식단에 대한 불만이 59%(321건)로 다수를 차지했다. A기숙학교의 민원인은 "학교 식단이 맛은 형편없고 배식양도 너무 적은데다 어떤 날은 아예 못 먹는 학생까지 있다"며 "학생들의 영양기준량에 맞춰 충분한 양 준비가 필요하며, 급식실 직원들의 폭언수준의 불친절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어 유전자 변형식품·냉동식품 사용제한 등 식재료 품질문제 15.8%(86건), 급식횟수 등 불만 15.

생활/문화 | 김다솜 기자 | 2018-08-13 11:50

경기도가 카카오톡으로 재산세 고지서를 받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9월부터 시행한다.도는 지난 7월 10일 ㈜카카오페이를 경기도 스마트고지서 송달·수납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을 고지 받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특히, 카카오페이 스마트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지서 도착, 미납부 사실, 납부결과 알림을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납부사실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납세자가 세금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체납되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로 접속해 지방세청구서를 선택하고,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된다.이후 납세자는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 세금이 고지되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 도착여부를 확인 후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카드나 카카오페이머니로 간편하게 납부하면 된다.한편, 경기도는 2017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발송하고, 모바일 앱에서 결제가 가능한 혁신적인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21만

생활/문화 | 박준선 기자 | 2018-08-13 01:13

[공감신문] 끝이 보이지 않는 폭염이 제 14호 태풍 ‘야기’로 인해 한 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야기는 월요일 13일 제주도 서귀포 부근에서부터 국내에 상륙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지난 뒤인 오는 15일에 비 소식을 예고하며, 폭염이 한 풀 꺾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야기는 지난 8일 오후 3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95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10일 야기는 오전 9시경부터 오키나와 남동쪽 60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했다. 중심기압은 994h㎩(헥토파스칼)이며 강도는 ‘약’ 수준, 크기는 ‘소형’이다. 야기는 시속 16km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며, 강풍 영향 반경은 260km다. 우리나라 역내로 야기가 들어오는 때는 월요일인 13일 9시경부터다. 야기는 제주 서귀포 서쪽 380km 부근 해상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인천 백령도 서쪽 250km 부근 해상을 거쳐 15일 오전 9시 경에는 북한 청진 북서쪽 110km 부근으로 넘어간다. 야기 소식에 한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간 뒤 15일 이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폭염이 누그러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문화 | 정호 기자 | 2018-08-10 14:57

[공감신문]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에버비키니’가 지난달 28일 뺄래다이어트 시리즈 NS홈쇼핑 2차 론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NS홈쇼핑에서 2차에 걸쳐 선보인 ‘에버비키니 마마무 뺄래다이어트 시리즈’는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황리에 방송을 마쳤다. 본 제품은 체지방 감소를 위해 균형 있게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출시 후 6개월 만에(제조사 기준) 18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먼저 ‘아침에뺄래1’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전잎과 체지방감소, 에너지 보충을 위한 녹차추출물, 비타민 미네랄이 다양하게 담겼다. ‘점심에뺄래2’는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과 히비스커스, 마테, 흰강낭콩 추출분말 등 각종 영양성분이 함유됐다. 여기서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중감소, 체지방감소, 제지방량 증가를 확인한 성분이다. ‘저녁에뺄래3’은 저녁 식후, 하루의 마무리를 위한 제품으로 수용성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 750mg)과 비타민 7종, 미네랄 2종이 주원료다. 수용성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은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 시 사용되는 효소 활성을 억제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준다.

생활/문화 | 홍은기 기자 | 2018-08-09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