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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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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영화에선 알려주지 않는, 그들의 싸움의 기술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3.08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어느 날 티비에서 20대 초중반 남자 친구들끼리 하는 대화하는 장면을 봤다. 그들은 각자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을 이야기했다. 한 친구가 ‘육덕 진’ 타입이 좋다면서 특정 여자 연예인을 이상형이라고 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친구가 손사래를 치며, 이해할 수 없다며 완전 싫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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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한없이 쓸데없고 사소한 글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3.03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상당히 오랜만에 사랑도 아니고 연애 칼럼이다. 제목 그대로다. 오늘은 정말 왜 이런 걸 굳이 따지는 지 싶을 거다. 이걸 주제로 글을 꼭 써야했었나 싶겠지만, 오히려 이 세상엔 중요하고 거창한 일에 대해 떠드는 사람은 많아도 정말 하찮고 쓰잘데기 없는 건 아무나 안 가르쳐준다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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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우린 영웅을 꿈꿔도 되는가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2.28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그저께 영화 를 보았다. 이 고전을 이제야 봤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여느 관객들과 같이 우울해졌다. 내가 이전에 보았던 많은 영화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갔다. 아마도 이 명작은 수많은 영화들이 탄생하는 데 영감을 주었을 것이다. 아예 오마주를 삼은 것이 아니더라도 마치 날씨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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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행복을 찾는 히치 하이커를 위하여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2.23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인간이 행복해지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들 한다. 누군가는 일정한 수입, 종교, 사회의 민주화 정도, 배우자나 애인의 존재 등이 그 조건이랬다. 글쎄올시다, 내 주변엔 그런 걸 모두 갖추지 못했어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게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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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난 왜 귀여울까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2.22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우선 죄송하다. 제목 때문이다. 몇 달 전 SNS에 ‘난 왜 귀여울까’라는 말과 함께 올린 사진에 달렸던 댓글들이 떠오른다. 근데 심지어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칼럼에 이런 제목을 달다니, 어떤 표정들을 지으실지 상상이 된다. 하지만 이왕 욕할 거, 읽고 욕하시라. 적어도 당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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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사랑’이라는 이름의 정원 가꾸기
지해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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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전 세계에서 한국 여자들이 제일 이쁘다고들 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해외를 많이 다녀 본 남자들이 그렇게 말한다. 유튜브에 외국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영상들을 봐도 한국 여자들 미모에 긍정적이다. 맞다. 대부분 날씬하고 옷도 잘 입는다. 별로 못난 구석들이 없다. 요즘 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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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가미카제 독고다이, 자유 말살시키기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2.15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아이는커녕 결혼도 안 해본 내가 자녀 양육이 이렇고 저렇고 그래서 당신 아이는 이렇게 컸군요, 라는 이야기를 늘어 뜨려놓으면 엄마들이 얼마나 비웃을 지 안다. 뭘 안다고 떠드는 건지!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다. ‘부모’는 안 되어 봤지만 ‘자식’은 28년이나 해봤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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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2.10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난 여느 20대 여자들처럼 타로카드나 별자리 운세에 관심이 많다. 맞다. 하나님을 믿는다지만 타로카드와 별자리 운세는 그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만큼 흥미롭다. 오, 악에서 구하소서!오늘 친한 언니와 타로카드를 보러갔었다. 우리의 이슈는 단연 새해의 애정운. 타로를 봐주는 선생님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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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뇌의 연인, 너의 이름은...
지해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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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정말 핑계가 아니다. 지금 내 아무리 밤마다 치킨의 유혹에 넘어간다지만 남자친구가 생기면 진짜로 날 가꿀 것이다, 피부 관리도 열심히 할 거고, 밀가루의 끈질긴 대쉬에도 나 절대로 의지를 꺾지 않을 것이다! 정말이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오히려 맘 놓고 관리를 안 할 거라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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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지해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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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왜 예술가들은 사랑에 잘 빠지는가? 왜 그들은 죽을 때까지 사랑하는가? 왜 현대인들은 사랑이 어려운가? 쇼팽의 마지막 연인으로 알려진, 19세기 프랑스 여류 소설가 조르주 상드는 ‘창녀’라는 소릴 들을 만큼 정말 많은 남자들을 사랑했었다. 왜 그랬을까? 예술가들이 궁극적으로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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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레어템의 나르시즘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2.01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난 인기가 많다. 이 글의 목적은 자랑이 아니다. 음, 아닌 게 아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 방법을 알려줄 테니 대신 내 자랑을 조금만 들어줘라. 내가 인기가 많은 이유 중엔 피부가 하얘서, 키가 적당해서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단연 가장 큰 이유는 내 직업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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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시시해지지 않는 방법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1.26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여자가 사랑하던 남자에게, 갑자기 한 순 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는 언제일까? 한마디로 ‘정 떨어진다’라고 느낄 때. 다양한 경우들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남자가 갑자기 엄청 시시해보일 때다. 이런 얘길 한다면 남자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일거라 생각한다. ‘재수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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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차은택의 무사유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1.25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내가 좋아하는 소설가 중에 한 명인 오스카 와일드는 이런 말을 했다. “은행가들이 모이면 예술을 논하고, 예술가들이 모이면 돈을 논한다.” 나는 어디선가 이 구절을 접하고 정말 기가 막힌다고 생각했다. 그 레젼더리한 명성에 비해 완전 옛날 사람은 아니지만, 그가 살던 시대나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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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수칼럼] 가장자리를 가장 잘 누리는 방법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1.18
[공감신문=지해수 칼럼니스트] 당신이 연인 혹은 친구와 사람 많은 식당에 갔다고 가정해보자. 어느 곳에 자리를 잡으려 하겠는가? 겨울 날씨에 창가, 화장실 앞이 아니고서야 대부분 구석의 가장자리에 앉으려고 할 것이다. 아, 적어도 나는 그렇다. 중앙에 앉아 식사를 하는 것 보다 훨씬 편할 것 같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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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수칼럼] 잡 앤더 시티(JOBS AND THE CITY)
지해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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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지해수 칼럼니스트] 한 달 전쯤 청담동 어느 라운지에서 만났던 ‘강남 거지’ 얘길 쓴 적이 있었다. 더 정확히는 도둑년. 멋들어지게 차려 입고와선 우아하게 샴페인을 마시던 옆자리 그녀는, 내가 한눈 판 사이 내 코트를 슬쩍해서 그 자릴 빠져나갔었다. 아직 그 코트를 입고 다닐 만큼 시간이 얼마 지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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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수칼럼] 인디펜던트 ㅅㅅ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01.04
[공감신문=지해수 칼럼니스트] 그런 상황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더욱 어려워지는 거겠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불편한 식사 자리를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것. 사실 어릴 때는 언니 오빠들이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면 졸래졸래 따라가서 먹곤 했는데 이제는 정말 편하거나 친한 사람들이 아니면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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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수칼럼] 존귀하신 VIP여, 깨달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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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공감신문=지해수 칼럼니스트]요즘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역사 다. TV프로그램은 물론이요, 대형서점에서도 '역사'가 서가(書架)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한국사에 국한되는 것이 안타깝다만 그래도 다시금 지난날에 묻고 답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 얼마나 값진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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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수칼럼] 찌라시 주인공이 당신보다 나은 단 한 가지 이유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6.12.21
[공감신문=지해수 칼럼니스트] 겨울이라 부쩍 잠이 많아졌다. 전날 조금 무리했다싶으면 11시간은 족히 자는 것 같다.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고 나면 친구들이 내가 모르는 이야기를 카톡방에 올려놓는다. 어제 B동영상 봤니, 응 봤지 근데 B가 아니고 A지, 아니야 A는 어제고 B도, C도 나왔어 너 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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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수 칼럼] 제 2의 피츠제럴드 되기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6.12.14
[공감신문=지해수 칼럼니스트] 98년생들이여 미리 축하한다. 사회생활의 시작을! 드디어 당신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그 만큼 책임이 따르며 조금 더 위험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이 글은 98년생과 더불어 20대 초반의 청소년 및 사회 초년생, 그 중에서도 지방의 ‘내 고장’ 부모님 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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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수 칼럼] 난 행복해, 시간은 섹시해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6.12.07
[공감신문=지해수 칼럼니스트] 행복이란 무엇인가. 당신은 행복하고자 하면서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적이 있는가. 나는 행복하다. 적어도 지금 2016년 12월 07일 오전 2시에는 그러하다. 어떤 사회학자는 행복하려면 일정한 수입, 결혼, 건강, 사회의 민주화 정도, 종교가 어느 정도 뒷받침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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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익·나눔 | 교양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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