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84건)

[공감신문] 인사청문회 제도개선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미국 인사청문회’를 열어 미국의 인사청문 제도를 살펴보고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은 철저한 검증을 위해 “백악관은 사전 검증 단계에서 연방수사국(FBI)을 통해 포괄적인 신원조사를 실시하고 국세청, 공직자윤리위원를 거쳐 철저하게 매뉴얼 화된 시스템에서 후보자들을 검증하고 그 후보자들의 배경과 과거, 문제를 찾아내고 검증한다”고 설명했다.또 “의회 직속 전문 조사기관인 회계감사원(GAO)에서도 지명 예정자의 재정상태, 지난 3년간의 세금 납부내역 조사 등을 실시”하며, “가족관계, 병역의무, 전과, 재산형성, 학력과 경력, 연구 또는 직무 윤리 등과 함께, 미국은 동료들의 평판, 주민여론, 학창시절, 알코올ㆍ마약 여부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혔다. 안민석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미 양국간 의회 교류가 더욱 활발히 있기를 바란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철저히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직후보자를 검증할 수 있도록 국회의 역할을

더불어민주당 | 박진종 기자 | 2017-06-23 19:42

[공감신문]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오는 7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 새 정부 혁신교육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서울·경기·세종 세 교육청이 각각 모범적인 혁신교육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혁신교육 사례로 서울 교육청은 ‘협력교사제 운영 성과를 통한 1수업 2교사제 도입 방안’을 발표한다.경기도 교육청은 ‘교육과정 클러스터 성과와 과제’를 세종 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각각 발표한다.주제발표 후에는 정부 관계자와 교수·교사 그리고 학부모 등이 준비된 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박경미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담론의 장이 필요하다”며 “서울·경기·세종에서 진행된 혁신 교육이 새 정부 교육정책의 단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EduNext토론회’ 중 하나로써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토론회다.

더불어민주당 | 윤정환 기자 | 2017-06-23 10:47

[공감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2일 해사안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박주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개정안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소원한다”며 개정안 발의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해양사고가 일어난 경우, 선장이나 선박소유자 뿐만 아니라 선박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대여해 운항사업을 하는 자에게도 사고 발생 신고 의무를 부여하도록 했다.아울러 해양사고 발생 시 신고의무를 게을리 하거나 허위 신고 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또 관제구역 내 해양사고 발생 사실을 접수하고 사고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전파하지 않은 선박 교통관제사에 대한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등 벌칙을 정비했다. 박 의원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3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7년 3월 31일, 스텔라데이지호가 출항 후 5일 만에 남대서양 한가운데에서 침몰했다. 스텔라데이지호의 선박국적은 마셜제도지만 실제 소유주 및 운항사업자는 한국 기업인 폴라리스쉬핑”이라고 설명했다.폴라리스쉬핑은 사고 발생 후 12시간이 지나서야 국민안전처에 보고했다. 현

더불어민주당 | 박진종 기자 | 2017-06-22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