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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피터신칼럼] 아들과 함께한 여름 2016
피터신 느리게 걷기
피터신 칼럼
2017.02.02
[피터신(Peter Shin) 칼럼니스트] '기쿠지로의 여름' 이라는 제목의 기타니 다케시 감독의 동화같은 영화가 있다. 기타니 다케시는 잘 알려진 냉혈적이고 다소 엽기적 캐릭터의 일본 배우 인데 그가 한물간 건달 역할로 나오는 이 영화에선 어른의 눈으로 보는 기쿠지로란 아이가 그려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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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느리게 걷기] 내 머리속의 지우개
피터신 느리게 걷기
피터신 칼럼
2017.01.16
[피터신(Peter Shin) 칼럼니스트] 방금 일어난 일들에 대한 기억이 자꾸 사라진다. 그저께는 언제나 벨트에 차고 다니던 수십개의 각종 열쇠가 달린 호텔의 열쇠 뭉치를 잃어버려 하루 종일 탐정 놀이를 했었다. 아침에 은행에 다녀온 다음 차를 주차시킨 직후까지 내게 존재했던 열쇠 꾸러미가 감쪽같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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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느리게 걷기] 오즈의 마법사
피터신 느리게 걷기
피터신 칼럼
2017.01.05
[피터신(Peter Shin) 칼럼니스트] 넌 아직도 그러고 사니? 날 잘 아는 친구가 한 말이었다. 그 순간, 난 별 대꾸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이제까지 내 삶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날 많이 이해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던 친구가 한 말이라 약간의 충격과 함께 그의 말을 멍하게 곱씹어보게 된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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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느리게 걷기] 세월을 따라 자라나는 나무처럼
피터신 느리게 걷기
피터신 칼럼
2017.01.02
[피터신 칼럼니스트] 이 글은 오래전 딸아이가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었던 당시 작성했던 것이다. 토론토에 도착하고 나서 두 달이 채 안된 지난 어느 겨울날. 북극의 블리져드(blizzard)가 너무나 멋지게 몰아치고 있었다. 눈보라 가운데 너무나 아름다운 상아탑의 실루엣을 그윽하게 보여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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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느리게 걷기] 결정론적 혼돈
피터신 느리게 걷기
피터신 칼럼
2016.12.30
[공감신문=피터신(Peter Shin) 칼럼니스트] 태초의 神 캐이오스, 카오스(Chaos)란 이름은 동양으로 넘어와 혼돈(混沌)이라는 매력적 신화속 존재로 매치된다. 얼굴에 눈, 코, 귀, 입이 없었던, 그래서 인위성이 없고 항상 중립적이었던 가운데 나라 임금 혼돈은 남쪽 임금과 북쪽 임금이 선물이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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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느리게 걷기] 그곳에 가고 싶다.. 진부의 밥상
피터신 느리게 걷기
피터신 칼럼
2016.12.29
[공감신문=피터 신(Peter Shin) 칼럼니스트] 지구상의 빵공장 이라 일컬어지는 북미 대륙의 대평원(The Prairie) 곡창지대에 살고 있는 나지만, 전후 좌우 지평선만 보이는 거대한 대지의 어느 곳에서도 발목 정도 깊이의 논물이 살랑대며 익어가는 벼가 넘실대던 한국에서의 정겨운 농촌 풍경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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