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의 생생한 모습
공감신문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28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에 특별취재팀을 운영합니다. 사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공감신문] 베트남 하노이 특별취재팀=26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거리의 모습이다. 통제된 도로를 배경으로 취재가 이뤄지고 있다. 세계의 이목이 쏠린 만큼, 세계 각 국의 취재진이 모였다.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통제된 베트남 하노이 거리다. 무장 경찰 등 인력이 돌발상황에 언제든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회담을 하루 앞둔 이날 하노의 거리에는 축제분위기와 긴장감이 어우러져 연출됐다.
박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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