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브랜드 예신 다이어트 울산 삼산점(이하 예신)은 감량효과가 없을 경우 100% 책임 환불제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도는 감량효과를 보장하는 제도로써 목표 체중을 정해 이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무상관리를 제공하고 추가된 관리 이후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구매금의 100%를 돌려받을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다.

 

예신은 논문으로 입증한 독자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체중감량을 돕고 있으며 체온 UP 다이어트로 불리는 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해 체온 관리를 도와주고 체내 온도를 상승시켜 몸의 밸런스를 바로 맞춰준다. 또한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며 기초대사량을 상승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예신건강가꾸기 김모정 대표는 “자사는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당장의 수익보다는 체온UP다이어트 프로그램의 효과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보다 철저하고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신은 최근 2017 한국 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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