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상 구입시 비치볼 제공...다음달 20일~27일까지 전량 발송

아동의류 쇼핑몰 '리미떼두두'가 썸머 스페셜 라인을 오픈한다. / 리미떼두두 홈페이지 캡쳐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아동의류 쇼핑몰 ‘리미떼두두’가 썸머 스페셜 라인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리미떼두두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썸머 스페셜 라인을 오픈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오픈되는 썸머 스페셜 라인들은 수영복과 래시가드, 로브가디건 등이고, 자외선 차단 지수 50+, 우수한 형태와 안전성, 4방향 스트레치, 땀흡수 및 강한 내구성 등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리미떼두두 홈페이지 캡쳐

리미떼두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11시까지만 오더 가능하며, 제작 기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3주간이다. 다음달 20일~27일까지 전량 발송된다.

또한 바캉스 스페셜 오픈 아이템 중 1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들 모두에게 비치볼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미떼두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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