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금)부터 5월 5일(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캣쇼는 킨텍스에서 최초로 열리는 반려묘와 집사를 위한 박람회로, 참가하는 업체 중에서도 프리미엄 고양이 자동화장실 '플루토 서클 제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고양이가 화장실(서클제로)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센서가 인식하여 배변만 걸러서 배변통에 치워주는 스마트한 고양이 자동화장실로써 사막화 현상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변냄새의 확산을 막아주어 반려묘에게는 쾌적한 화장실을, 반려인에게는 쾌적한 실내공기를 제공한다.

플루토 서클 제로는 '삶의 공간에 감성을 채우다'는 모토로 최고의 품질과 혁신적 디자인을 현실화 시키고 있는 제품으로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바쁜 일상에 24시간 반려묘를 케어해주지 못하는 반려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비싼 가격, 부족한 AS, 나쁜 품질 등으로 인해 구입을 망설였던 반려인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과 뛰어난 품질,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및 해외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플루토 서클 제로’는 이번 박람회 기간 5/3(금)~5(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런칭 기념 초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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