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유래성분으로 구성된 신제품 ‘ATO-K Chae’라인 출시

루바스바이오 신제품 ‘ATO-K Chae’ 출시 / 루이스바이오제약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한방발효화장품 ‘㈜루바스바이오’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루바스바이오는 전통 한방 추출물 성분의 발효 기법을 통해 피부의 근본적인 자생력을 높인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루바스바이오제약은 천연유래성분으로 구성된 신제품 ‘ATO-K Chae’라인을 출시했다. Chae는 ‘피부에 비단결을 채우다’’는 의미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스테로이드 등 피부의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3등급 이상의 성분들을 철저히 배제했다. 여기에 EWG Skin Deep 0-2의 안전한 성분들만을 사용해 더욱 건강하고 피부 자체의 자생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토너와 에멀전, 부스트세럼, 악유크림으로 구성된 신제품 라인은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저자극성 제품으로 출시됐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점이 강점으로 자극 받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바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미백과 탄력, 보습력은 물론 피부 자체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더욱 건강한 발효 성분에 초점을 맞췄다”며 “피부건강을 위한 18가지 한방성분은 물론 히아루론산 등의 성분을 강화해 문제성 피부의 개선에 보다 더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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