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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및 유튜버 셀리, 막말사건 및 타 플랫폼 방송 루머 해명

5년차 유튜버이자 아프리카TV 대표 여캠BJ 셀리가 자신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셀리는 ‘타 플랫폼에서 넘어온 BJ’, ‘아프리카티비 출신이 아니다’ 등의 의혹 외에도 타 플랫폼 방송 진행 여부 등 떠도는 루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아프리카TV 출신이 아니라는 소문에 아프리카티비 본사에서 보내준 인증자료를 공개했으며, 지난 2011년 9월 7일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방송을 진행해온 사실과 베스트 BJ 선발 인증을 완료했다.

이 날 방송에서 셀리는 팝콘TV, 윙크TV에 대한 의혹에도 입을 열었다. 팝콘TV에서 방송을 진행했다는 소문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 측으로부터 인증자료를 요청했으며, 회사로부터 받은 답변과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또 팝콘TV의 라이브 방송 및 환전 신청 내역을 모두 보여주었으며, 윙크TV 역시 계정조차 없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더불어 지난 2015년 아프리카TV 방송 당시 자신에게 성희롱을 한 시청자에게 한 막말로 인해 기사가 게재되었던 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방송을 이어가던 셀리에게 무분별한 성희롱과 욕설이 난무했고, 그것을 보던 셀리가 이성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자신의 기사를 보게 되었으며, 성희롱을 한 시청자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저격해서 한 말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기꾼’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한 시청자가 ‘별풍선 후원으로 월세 낼 돈이 없으니 도와달라’ 메시지를 보냈고, 주변의 조언에 따라 정중히 거절한 바 있으나 이후 후원했던 전액을 환불해달라는 협박과 함께 사기꾼이라는 소문이 퍼졌다고 했다.

이 사건은 허위사실을 퍼뜨린 당사자에게 사실확인서(본인의 착각으로 발생한 일이라는 내용)를 받으며 마무리되었지만, 약 2년 동안 고통 받았다고 말했다. 방송을 진행하며 우울장애, 혼합형 불안 우울장애, 비기질적 불면증, 신경성 식욕상실(거식증) 등을 앓았으며, 그에 따른 진료확인서와 현재까지 자기장치료와 함께 약물 복용 중이라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건강 부분까지 설명했다.

각종 루머와 악성 댓글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셀리는 지난 2016년 나쁜 결정으로 인해 약 1년간 제대로 걷기 힘든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입원이 필요한 시점에서도 시청자와의 소통을 위해 집에서 휠체어를 타고 방송을 진행하며 응원을 받았다.

셀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자신을 응원해주는 구독자 분들을 위해 더욱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으며, 앞으로 근거 없는 루머 글에 대해서는 사실자료를 첨부하여 삭제 조치를 하고, 악성 댓글이나 루머에 방관하지 않고 강경하게 맞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리는 매일 저녁 방송을 진행하면서도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수석입학을 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힘든 시기를 겪는 와중에도 꾸준히 봉사활동과 기부를 진행해왔다.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셀리 루머 해명에 대한 사실자료는 셀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아프리카TV 제공

인터넷뉴스팀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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