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용기에 2가지 앰플 담아, 펌핑 후 믹스해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 / AHC 제공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는 항산화 앰플 2가지를 한 병에 담은 듀얼 믹스 타입의 고농축 항산화 앰플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을 런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앰플은 눈에 띄게 늘어나는 주름, 떨어지는 탄력 등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로 인해 강력한 안티에이징과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의 요구를 반영해 AHC와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공동 기획한 항산화 집중 케어 제품이다.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은 하나의 듀얼 용기에 ‘파워 백 앰플’과 ‘파워 업 앰플’, 두 가지의 항산화 앰플을 분리해서 담아 사용 전 각 영양 성분을 보전한다. 펌핑 후 혼합 사용시 안티에이징과 피부 흡수 효과를 보다 크게 볼 수 있다.

두 가지 앰플에는 AHC만의 독점 성분인 Gatuline® Age를 함유햇다. Gatuline® Age는 140년 전통의 프랑스 원료사 가테포세사(社)의 핵심 특허 추출 기술로 프랑스 마로니에 꽃과 호두에서 추출해낸 고품질 항산화 원료다.

먼저, ‘파워 백 앰플’에는 이 외에도 슈퍼 프로폴리스, 이데베논등 100% 항산화 성분들을 마이크로 공법을 통해 작은 입자로 만들어 고농축으로 담았다.

‘파워 업 앰플’은 항산화 성분 외 콜라겐,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판테놀등 피부 장벽 개선, 진정 성분들이 함유됐다. 탄성 리포좀 공법도 적용됐다.

AHC 관계자는 "두 가지 앰플이 시너지를 일으켜 풍부한 영양 성분들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발휘한다. 1회 사용만으로 즉각적인 주름, 탄력, 리프팅, 수분, 결, 톤, 광채 개선 효과를 임상을 통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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