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부부(사진=ⓒ함소원인스타그램)

[공감신문] 이다래 기자= 21아내의 맛이 방영되며 함소원 진화 부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함소원은 둘째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 인공수정을 위해 의사와 상담을 나눴다. 함소원은 나이가 있다 보니 자연임신을 기다리기에 마음이 조급하다며 미리 얼려 놓은 난자를 언급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 남편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해 12월 건강한 딸을 출산한 데 이어 둘째를 준비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남편 진화 중국 직업은 광저우 부근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온라인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는 등 여성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함소원은 열애설 났을 때 재벌설로 화제가 됐는데 남편이 남들이 생각할 정도로 엄청난 재벌은 아니다. 나이에 비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감사한 거다며 재벌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함소원 시아버지는 대규모 농장 사업가로 방송을 통해 대규모 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