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래 기자= 22일 tvN ‘작업실’에서 딥샤워와 데이트를 즐긴 아이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아이디는 첫 방송에서 아이유와 아이린을 닮은 아름다운 미모로 ‘작업실’ 최고 인기녀로 등극한 바 있다.

당시 빅원은 운전면허 시험을 보러 가는 아이디에게 함께 가자며 적극적으로 대시하는가 하면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묘한 썸을 그렸다.

최낙타는 아이디를 향해 “귀엽다”며 마음을 드러냈고 딥샤워 또한 “아이디씨가 가장 괜찮은 것 같다”고 마음을 표해 얽히고설킨 관계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아이디는 올해 나이 25세로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Sign’으로 데뷔했다. 딥샤워는 올해 나이 28세로 두 사람은 3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장재인 남태현 커플은 최근 방영중인 tvN ‘작업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사이까지 발전했다. 열애 인정 후 ‘작업실’이 1회부터 방영되며 두 사람의 썸의 시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멤버들의 얼히고설킨 관계가 묘하게 드러나며 ‘작업실’ 2호 커플이 탄생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