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소녀' 스토리텔러를 맡은 뉴이스트의 JR과 민현 (사진출처=ⓒ Mnet 홈페이지 )

오늘(23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Mnet의 예능 프로 ‘유학소녀’가 화제다.


Mnet의 목요일 예능 ‘유학소녀’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 소녀들이 K-POP 유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과정을 담은 유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유학소녀’에는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JR과 민현이 K-POP 스토리텔러로 발탁됐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


JR과 민현은 ‘유학소녀’의 K-POP 스토리텔러로 다국적 소녀들의 흥미로운 유학기를 감미로운 보이스로 전해 시청자에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 시켜줄 전망이다.


‘유학소녀’는 다국적 소녀들의 남다른 K-POP 사랑과 애정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며 특히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던 치바 에리이 또한 합류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학소녀’는 꿈에 그리던 한국을 찾은 외국 소녀들의 꾸밈 없는 모습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목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유학소녀’는 오늘(2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