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사진출처=ⓒ이주빈인스타그램)

[공감신문] 이다래 기자= 23해피투게더4’에 배우 이주빈이 등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주빈은 올해 나이 30세로, 과거 DSP미디어 연습생으로 그룹 레인보우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회사 사정으로 탈퇴한 바 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매번이별하지만우린다시사랑한다’, ‘트랩’, ‘하나뿐인 내편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드러낸 채 반려견을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대박 민낯도 어쩜 이렇게 예쁘신가요”, “너무 청초하고 예쁘네요”, “눈썹이 너무 예뻐요”, “드라마 보고 미모에 반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주빈(사진출처=ⓒ이주빈인스타그램)

한편 이주빈은 지난 2017년 배우 김민석과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되며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한 매체는 동갑내기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며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즐겼다. 일본 후쿠오카로 동반 출국해 겨울 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두 소속사 측은 일본에 체류 중인 것 맞으나 일정상 우연히 만나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한 것이라며 서로 친한 것은 맞지만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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