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유안나 기자=화장품 브랜드 ‘포렌코즈’가 2019년 상반기 결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렌코즈는 3일 단 하루 ‘900원 타임세일’과 3~9일 ‘전상품 ~95%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900원 타임세일’은 이날 단 하루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2시에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10시에는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정상가 1만9000원)가 900원에 판매됐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타투 글래스(정상가 1만9000원)를 900원에 판매하며, 오후 12시엔 타투 올프루프 아이라이너(정상가 1만5000원)을 900원에 판매한다. 

900원 타임세일은 매 시간 한정 수량 100개로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또한 회원 전용으로 1인 1구매(1ID당 1개) 가능하며 적립금, 쿠폰 사용 결제가 불가하다.   

아울러 포렌코즈는 '전상품 ~95%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900원 타임세일이 적용되는 95% 할인을 비록해 79% 할인, 50% 할인, 30% 할인, 20% 할인으로 나뉜다. 이밖에 할인 적용 상품 및 주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포렌코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