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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 맛있게 먹어보자!

[공감신문]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사람들은 시원하고 갈증해소를 위한 것들을 많이 찾게 된다. 그 중 여름 인기 과일로 ‘수박’을 빼놓을 수 없다.

수박은 효능 또한 매우 좋아 매년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과일이다.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몸속 나뿐 성분들을 배출시키며, 감기예방, 뇌졸중 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 피부세포를 회복시켜주는 것은 물론 재생 효과까지 가지고 있으며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등 피부에 무척이나 좋은 과일 중 하나다. 

피부에 효과적이다.  출처=vitis erding

여러 가정에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는 대표과일이지만, 수박 한통의 크기에 비해 가족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여러 가지 ‘수박 레시피’와 크기가 작은 1인용 ‘작은 수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공감포스팅팀이 여름철 수박을 맛있게 먹는 법을 알아보았다.

 

■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방법

좋은 수박을 고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박의 ‘꼭지’부터 본다. 꼭지가 통통하고 신선하며 곧은 것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수박의 꼭지는 ‘건조한 것’이 좋다.

꼭지가 곧은 것 보다는 곡선 형태로 둥글게 말려있는 것, 얇고 건조한 것이 당도가 높다.

수박은 배꼽이 ‘작을수록’ 좋다.

배꼽이 크면 안에 심이 있고 껍질이 두꺼워서 맛이 없다. 배꼽이 작을수록 속이 꽉 차있다.

네 가지 조건을 확인하고 사야한다.

수박의 색이 ‘선명한 것’이 좋다.

색깔이 진하고 검은색 띠가 선명하며, 그 선이 밑에까지 쭉 이어진 것이 좋다.

수박의 모양은 ‘타원형’이 좋다.

원통형 수박 보다는 타원형에 가까운 수박이 좋은 수박이다. 모양이 반듯하지 않고 삐뚤어진 것은 속이 좋지 않다.

 

■ 수박으로 즐기는 다양한 레시피

‘tvN 윤식당’ 이서진 - 수박주스 만드는 방송화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수박 주스’

인기리에 종영 된 ‘tvN 윤식당’에서 이서진이 만든 바나나와 수박을 갈아 만든 주스가 인기이다. 여러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주스이다. 수박의 씨는 젓가락으로 미리 빼주어 바나나, 얼음과 함께 갈아준다.

출처=블로그 캡처

많은 사람들이 과일주스에 얼음을 넣는 것을 단순히 주스의 양을 늘리고 시원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지만, 얼음을 함께 넣어주는 진정한 이유는 과일에 함유된 비타민C의 파괴를 줄여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과일 천연의 단맛으로 시럽이나 설탕을 넣지 않아도 좋다.

수박의 양을 늘리면 좀 더 가볍고 시원한 주스를 즐길 수 있고, 걸쭉하고 달달한 주스를 원하면 바나나의 양을 늘려 개인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달래줄 ‘수박국수’

KBS2 해피투게더’야간매점- 심영순의 심심수수(심영순이 심심할 때 먹는 수박국수)

요리연구가로 유명한 심영순 여사가 ‘KBS2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수박국수를 선보인바 있다. 집에 있는 김치 국물을 채에 걸러 준비하고 김치 국물에 수박 갈아 논 것을 넣어 약간의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춰 준다. 거기에 고추장을 넣어주면 맛과 색이 한층 더 좋아진다.

tvn '집밥 백선생3' 방송 캡처 장면

국수를 삶은 후, 삶은 면에 소금, 간장, 참기름을 넣고 비벼준다. 참기름을 넣어 비비면 면에 코팅이 되어 국물 속에서도 면이 불지 않는다.

그릇에 면과 국물을 담고 고명으로 오이와 참외, 씻은 배추김치를 채 썰어 넣어주고 수박 덩어리를 올려주며 완성이다.

수박의 달달함과 김치 국물의 시원함으로 어우러진 ‘수박국수’ 한 그릇이면 무더운 여름을 날려줄 한 끼로, 더위로 잠 못 드는 출출한 밤 야식으로 제격일 것이다.

 

■ 1인가구를 위한 ‘작은 수박’

크기가 작은 ‘애플수박’ (사진=농촌진흥청 블로그)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늘어가면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 미니과일들이 개발 되면서 ‘작은 수박’의 인기도 오르고 있다.

일반 수박의 4분의 1 정도의 사과만한 크기로 작게 만들어져 ‘애플수박’이라고도 불린다. 저렴한 가격과 처치곤란 이었던 껍질도 사과 처럼 얇게 벗겨 먹을 수 있어 음식물 쓰레기도 적게 나오며, 일반 수박과 달리 공중에 매달린 채 키우기 때문에 강수에 상관없이 일정한 당도를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애플수박. 출처=블로그 캡처

애플수박 1통의 평균 무게는 1.4kg 내외이며, 겨울철에도 애플수박을 수확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수박 따기 체험도 있다고 하니 자녀들과 함께 직접 체험해 보고, 자신이 직접 딴 수박을 맛보고 집으로 가져간다면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1인 가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예전 우리나라의 대가족 시대에서는 생각 하지도 못했던 작은 수박일 것이다. 핵가족 시대도 분열되면서 지금의 1인 가구의 증가에 맞게 시대를 반영한 농민들의 마음 또한 담겨있는 듯하다.

올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가족과, 개인의 기호에 맞는 시원한 수박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렸으면 한다.

    공감포스팅팀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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