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프랜차이즈에서 운영하는 돈가스&피자주는 원조부대찌개 ‘쉐프의 부대찌개’와 요리가 맛있는 맥주프랜차이즈 ‘비어첸’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0회 프랜차이즈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KW프랜차이즈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만 160명의 예비창업자가 가맹상담을 문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으며, 예비창업자들에게 박람회 현장에서 상권 정보와 자금 계획에 적합한 점포 규모까지 실질적인 창업 가이드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상담 외에도 부스 방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맥주시음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 KW프랜차이즈>

KW프랜차이즈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을 위해 상권 분석, 물류와 마케팅, 매장 관리 등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을 계획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초기 창업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KW프랜차이즈는 '가맹점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창업을 이끈 결과, 전국 약 100여 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해 본사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과 관심,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쉐프의 부대찌개’는 중국매장 오픈에 이어 오는 10~11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베트남 1호점을 개설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가맹본부 KW프랜차이즈는 외식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및 바른 외식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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