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가지고 있는 직장인들은 한 번쯤 우박 피해 사례 피해로 인해 자동차의 외형복원에 대한 고민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자동차외형복원 기술 개발로 알려진 하이덴트크리닝은 7월 30일까지 우박 피해로 인한 차량들을 기존 덴트 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진행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하이덴트크리닝’은 숙련도와 노하우가 없으면 힘든 우박덴트, 글루덴트, 무판금덴트, 글라스코팅, 실내크리닝의 자동차외형복원 기술을 선보이며 직접 참여하면서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하이덴트크리닝’ 임충익 대표에 따르면 자동차외형복원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덴트도색 이라고 명명 하였다. 찌그러지고 손상된 자동차표면 수리를 판금도색이 아닌 덴트도색 으로 복원하는 이 신기술은 자동차도장의 수명을 늘이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고 전했다.

이어 덴트도색은 손상된 자동차표면을 덴트로 먼저 복원하고 도색하는 기술로 종전에 판금으로 도장면 전체를 깎아내고 스포트기로 펴내서 철판에 무리를 주던 수리방법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특히 자동차가 경량화 되면서 알루미늄 강판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요즘 고급 수입차 수리복원에 있어서 필수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임충익 대표는 “덴트 및 자동차 외형복원 기술은 소규모로도 창업이 가능한 훌륭한 창업 아이템이기도 하다고 덧붙이며, 대한민국 자동차 복원 업계의 선두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덴트크리닝은 지난 4월 부터 진행하고 있는 금요일 덴트데이(dent day) 이벤트도 진행하며, 매주 금요일 하이덴트크리닝에서는 문콕덴트 같은 간단한 덴트 시공 가격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시공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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