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웨딩드레스 하면 떠오르는 순백미, 9일 열린 '제2회 2017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모델 선발대회'에서 14번 참가자가 자기소개를 하고있다.

13번 참가자가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자신감 있는 모습을 잃지 않아, 많은 이목을 끌었다.

18번 참가자가 옅은 미소를 띄우며, 입장하고 있다. 드레스를 가볍게 쥔 포즈가 특히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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