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나노폭탄’ 이용해 폐비닐 자원화 가능한 기술 세계 첫 개발
상태바
㈜카리스, ‘나노폭탄’ 이용해 폐비닐 자원화 가능한 기술 세계 첫 개발
  • 박진종 기자
  • 승인 2019.06.12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노폭탄 사용해 일반 pvc로 고강도 플라스틱 구연하는 기술 상용화
(주)카리스 유철 대표이사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카리스는 "나노폭탄을 사용해 일반 pvc로 고강도 플라스틱을 구연하는 기술을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카리스 내부 연구개발팀은 5년의 시간을 들여 나노폭탄을 사용해 일반 pvc로 고강도 플라스틱을 구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저가의 pvc를 나노폭탄을 이용해 고강도 기능성 플라스틱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은 세계 최초의 기술이다.

㈜카리스 관계자는 “기존의 카리스가 보유하고 있던 pvc 가드레일은 물성이 약해 리브구조를 이용하여 강성을 유지했다”며 “이번에 나노폭탄 기술을 도입함으로 인해 실물 충돌강도성능시험 3등급, 4등급, 5등급(SB3, SB4, SB5)을 통과할 수 있는 고강도 플라스틱을 개발해냈다”고 말했다. 

카리스의 이번 나노폭탄을 사용한 고강도 기능성 플라스틱 개발은 지구상에 문제가 되고 있는 폐비닐에 대한 문제 역시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카리스의 나노폭탄을 사용하는 기술은 폐비닐과 함께 자원으로 바꾸는 기술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폐비닐 처리 시 30만~50만원의 비용을 받고 수거하던 기존의 관행으로 볼 때, ㈜카리스의 나노폭탄 기술은 폐비닐 처리비가 전혀 들지 않는 독보적인 기술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카리스의 유철 대표는 “카리스의 슬로건이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기업이다. 폐비닐과 나노폭탄 기술을 이용해 가드레일, 도로, 경계석, 침목(철도레일 아래에 깔려있는 나무)까지 개발했다”며 아주 적은 재료비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