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도성수 부부(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홍지민 남편 도성수가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하면서 매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지민 도성수 부부는 최근, 약 10개월 만에 채널A ‘아빠본색’을 다시 찾아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홍지민은 3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빠본색’에 복귀한 홍지민 도성수 부부는 지난 2017년 둘째 딸 도로라를 낳고 산후조리, 육아 등을 이유로 잠정 하차한 바 있다.

한편 홍지민 남편 도성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도블리’라 불리며 뮤지컬 배우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아내를 대신해 두딸 로시와 로라의 독박육아를 맡았다.

홍지민과 도성수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홍지민 남편 도성수 나이는 48세고 직업은 국수 가게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홍지민은 3개월 만에 무려 30kg을 감량해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홍지민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필수 아이템으로 대파와 도토리묵, 오이와 알배추를 꼽았다.

또한 체중계를 이용해 수시로 체중을 재 다이어트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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