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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덕후’ 조원재,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에 대해 평가해 ‘눈길’ 어떤 해석이?
▲'방구석1열'에 출연했던 조원재 작가(사진출처=ⓒ JTBC 홈페이지 )

33주 연속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팟캐스트 예술 분야 1위를 차지한 ‘방구석 미술관’의 저자 조원재 작가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다.

일명 ‘미술덕후’라 알려진 조원재 작가는 얼마 전 tvN ‘어쩌다 어른 2019’에 출연해 미술을 어렵고 따분하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원재 작가는 '미술관은 살아있다'는 주제로 미술 입문 강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입체파의 거장'이라 불리는 피카소부터 희대의 문제작으로 천박하다는 혹평을 받아왔던 마네까지, 위대한 예술가들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방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원재 작가는 "예술가가 어떤 경험을 했느냐에 따라 작품이 달라지기도 한다”고 언급하며 “살면서 겪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예술의 재료로 삼은 화가들이 있다"며 그 예로 '절규'로 잘 알려진 뭉크에 대해 설명하며 미술계 거장들의 명작을 둘러싼 에피소드들을 풀어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조원재 작가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의 'IDOL'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이에 대해 "대중문화 콘텐츠에 순수 미술을 응용하면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고 호평을 하기도 했다.

한편 조원재 작가는 본래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미술이 본능적으로 끌려 독학했다. 미술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돈을 벌었고,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미술관을 순례했다.

지난 2016년부터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에 대한 오해와 허례허식을 벗겨 ‘미술, 사실은 별거 아니구나’를 깨닫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취자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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