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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형 채팅앱 ‘뻐꾸기’, 익명 보장으로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어
  •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 승인 2017.07.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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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개인정보의 공개와 기존 인맥을 기반으로 확장된다는 점이 때때로 부담스러울 수 있다.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하느라, 글 한 줄을 올릴 때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부담 없이 소통할 수는 없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해 온 앱 개발전문업체 지오피아는 익명대화가 보장된 쪽지형 랜덤채팅어플 ‘뻐꾸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랜덤채팅앱 ‘뻐꾸기'는 불특정인에게 트위터처럼 쪽지를 보내 연결되는 사람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어플이다. 지오피아 측은 “불특정 다수의 누군가에게서 뜻하지 않은 쪽지를 받아보고, 전달할 때의 설렘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익명이 보장된 만큼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으며, 심심하고 외롭지만 당장 만날 친구가 없을 때, 외출하지 않고 가볍게 모바일로 대화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일반 채팅앱과 같은 수준급의 토크 기능도 마련돼 있다. 지역별, 동네별, 포토별 등 관심사별 다양한 채팅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음료, 제과, 외식, 영화 등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기프티콘을 유저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근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채팅어플 기능이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폰 위치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가까운 곳의 유저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실제 만남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동네 친구를 사귀기에도 좋다. 가까운 지역의 유저들과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오피아 측은 “현실에서 연인이나 친구로 이어질 것이란 생각을 못했는데 근거리 정보 기능 덕에 연결된 횟수가 높다며 만족감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다"면서 “가벼운 쪽지형 채팅부터 기프티콘 주고 받기가 가능한 수준급 채팅앱 기능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뻐꾸기' 랜덤채팅 어플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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