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사는 최모씨(43세)는 요즘 자꾸 배가 나와서 늦둥이 가졌느냐는 소릴 자주 듣는 다고 한다. 처녀 때는 날씬하고 몸매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결혼하고 애를 낳고 보니 날씬은 사라지고 배불뚝이 뚱뚱 엄마만 남아있어 고민이라며, 살 빼려고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인데 20대처럼 살이 잘 빠지지도 않고, 살이 빠지더라도 뱃살은 빠지지 않는다며 하소연한다.

여성들은 생리를 시작하고 임신, 출산을 겪은 후 폐경에 이르기까지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다. 에스트로겐은 복부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는데, 나이가 들며 이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복부 비만이 가속화 돼 배와 허리가 불룩한 애플형 몸매로 변화되는 것이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체계적인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복부비만의 가속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기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지므로 스스로 체중감량을 해서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자생바이오에서는 3040 여성의 몸의 특성을 고려해 ‘나이스핏 다이어트’ 제품을 선보였다.

나이스핏 다이어트의 주원료는 가르시니아와 차전자피로 가르시니아가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해 살을 빼주고,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섭취한 탄수화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 단기간에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대두의 30배, 석류의 620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칡도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칡의 이소플라본 성분이 부족하고 불균형적인 여성호르몬 개선에 도움을 줘 체중을 감량하고, 복부지방을 분해해 복부비만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자생바이오 관계자는 “3040이 되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여성이라면 누구나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배가 나오고 복부비만으로 이어져 다양한 여성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과 에스트로겐의 보충이 필요하다”며, “나이스핏 다이어트에는 칡이 함유되어 있고 칡 속의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복부비만은 물론 체중을 감량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줘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중년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엿다.

또한 자생바이오는 ‘나이스핏 다이어트’ 출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나이스핏 다이어트 구매 후 인증샷과 함께 사용후기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하고 나이스핏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클럽엔스파 2인 이용권(100만원상당)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 오션월드 2인이용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7월10일부터 8월6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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