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참여, 다수 주거 관련 단체 공동주관...‘전월세 상한제-계약갱신 청구권’ 도입 강조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박주민 정의당 여영국 국회의원(왼쪽부터) / 박진종 기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18일 국회 정론관에서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통과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앞서 박주민 의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정의당 여영국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왼쪽부터) / 박진종 기자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통과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이원회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백혜련 국회의원(왼쪽부터) / 박진종 기자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당 김상희 박주민 박홍근 백혜련 정성호 윤호중 윤후덕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여영국 국회의원 등 여야가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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