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엔젤스파이팅의 마지막 8경기 승리는 배명호 선수가 차지했다.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찬 배명호 선수의 환한 웃음이 돋보인다. 

배명호 선수는 관객석에서 그의 사투를 지켜보고 있었을 여자친구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배명호 선수가 경기에 참가한 관객들, 다른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실로 값진 승리와 함께 웰터급 벨트까지 차지하게 돼 기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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