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지진의 시대, 건설안전 소비자 주권 이대로 괜찮은가?' 세미나 개최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

[공감신문 포토]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진의 시대, 건설안전 소비자 주권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주최자인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찬열 의원이 삼풍백화점 참사를 언급하며 건설 안전에 대한 근거법안 강화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 박주선 국회부의장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개회사 시작 전 박주선 국회부의장에게 무언가를 말을 하려고 하고 있다. 박주선 부의장은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축사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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