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코리아(대표 이원태)가 진행 중인 신개념 가상화폐 채굴방식의 ‘마스터노드’가 본격적인 서비스 진행을 하며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마스터노드’는 가상화폐와 금융의 기초인 이자수입을 발생시키는 형태로 실생활에서 항상 지참하고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가상화폐의 이자 수입을 관리 할 수 있도록 해 가상화폐가 금융으로서 이자수익이 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시코리아에 따르면 이 ‘마스터노드’는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가상화폐로 이자 수입을 획득하고 사용까지 할 수 있다는 점으로 가상화폐가 주는 의미와 긍정적인 효과를 알림은 물론, 보다 가까운 실생활 속의 화폐역할을 하는데도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전하고 있다. 관련 분야에 종사하거나 주식처럼 전문 투자의 대상으로만 보는 이들만이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가상화폐를 접하는데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분배수익을 받기 위한 최소의 필요코인을 마련한 뒤 일정 수의 코인을 구매하고 마스터노드 구축을 위해 특정 시스템으로 구축한 이후 마스터노드가 실행되면 그에 따른 배당코인도 획득할 수 있어 손실방어와 수익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해시코리아는 “이미 해시코리아의 중요한 비즈니스모델이 될 정도로 많은 문의와 이용, 회원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마스터노드의 기획의도가 잘 알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더 많은 분들이 마스터노드의 장점과 가상화폐의 편리함, 수익의 기대효과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