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홈케어용 뷰티 디바이스를 제안하는 ‘디쎄’가 지난 4월, 신제품 화이트태닝 LED 마스크를 출시했다. 멜라이트LED마스크는 페이스 전용 180개의 LED로 빈틈없는 탄력케어가 가능하며, 3가지 LED 광원 모드로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케어를 할 수 있다.

레드라이트는 타이트닝과 탄력케어를, 그린라이트는 피부미백케어를, 레드와 그린을 합친 옐로우라이트는 피부보습과 멀티케어를 돕는다.

또한 2단계 광원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는 약한 광원으로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오토타이머 기능으로 편리하게 시간을 설정해 놓을 수 있다.

디쎄 관계자는 “페이스라인 디자인으로 밀착감과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생기저하, 탄력저하 등 고민이 많은 문제성 피부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LED케어로 여러 피부고민에 도움이 된다”며, “led마스크는 무엇보다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디쎄 LED마스크는 세계 의학레이저학회지 등을 통해 입증된 근적외선의 장점만을 마스크에 접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태닝샵, 에스테틱, 피부과에서 1회 8~15만원에 호가하는 관리프로그램을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홈케어 마스크’로 호평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레드파장 60개, 그린파장 60개, 근적외선 60개 총 180개의 중국산이 아닌 순수 국내 기술 LED램프로 제작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디쎄 제조업체 (주)센바이텍은 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 병의원에 공급하는 의료기기 연구 제조 업체로서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제품 회사에서 만드는 LED마스크기술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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