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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누리카드 발급...'문화 생활 최대 80% 할인’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 미사용 잔여금액은 환수
2019 문화누리카드 신청자격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서울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연 8만원 한도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뮤지컬 등 공연부터 국내 패키지 여행, 찾아가는 방문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제휴프로그램을 10~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기간은 11월 30일까지로, 전국 주민센터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예산범위 내에서 27만 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로 ‘공연 관람’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서울문화누리 블로그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원하는 공연을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하면 된다.

7~8월에는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그리스’, 무용극 ‘궁 : 장녹수전’, 캐리와 친구들 ‘빠라밤 유치원’ 등의 공연을 40~7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여행 패키지 상품’과 ‘방문형 프로그램’은 문화누리카드 담당자에게 신청을 통해 10~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인숙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시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일상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의 이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잔여금액은 이월없이 환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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