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엔젤스파이팅의 본격적인 개회 전, 이번 행사의 메인MC를 맡은 MC 훈이 대기 중인 관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화려한 행사의 첫 번째 축하공연은 퍼포먼스 그룹 '맥퀸'이 맡았다. 맥퀸 멤버들은 섹시한 공연으로 경기장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맥퀸 멤버 중에는 지난 대회에서 엔젤스파이팅의 아이콘 '엔젤걸'로 활약한 멤버들도 있다. 

맥퀸에 이어 가수 이미쉘이 멋진 랩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의 축하 공연으로는 이밖에 DJ DOSA의 EMD 디제잉 공연, 디셈버 윤혁과 워너비 등 걸그룹의 무대도 펼쳐졌다. 초대 가수들은 객석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충분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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