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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근황 현재는 사업가? “교통 사고 나지만 않았어도…” 비운의 여배우 사연은
▲배우 조용원(사진=ⓒSBS'불타는청춘')

최근 ‘불타는청춘’을 통해 배우 조용원이 언급되며 그의 근황에 뜨거운 이목이 쏠렸다.

조용원은 올해 나이 54세로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뒤 KBS 8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남다른 분위기와 외모로 19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이자 영화 배우로 활동했다. 동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였던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각종 드라마 연기는 물론 CF, MC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과거 ‘아궁이’에서는 브라운관에서 사라진 조용원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패널들은 조용원에 대해 “조용원은 비운의 여배우다. 교통사고만 나지 않았다면 강수연과 경쟁을 이루며 승승장구했을 것이다”며 “조용원은 연기에 관해 이론과 실기가 모두 가능한 똑똑한 스타였다. 조용원이 교통사고만 당하지 않았다면 그녀의 삶도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용원은 화장품 광고 촬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얼굴을 50바늘 꿰매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당시 조수석에 앉아 있던 조용원은 트럭과 정면충돌 후 밖으로 튕겨져 나가 전치 10주의 부상을 당했다.

조용원은 이후 일본 유학길을 떠났으나 그 곳에서의 생활도 녹록치 않았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조용원은 사업가로 변신을 꾀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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