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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 한양대서 ‘박영선, 청춘을 만나다’ 네번째 강연'4차산업혁명시대 정치 리더십과 서울의 미래’ 주제로 열려
7일 한양대학교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청춘을 만나다' 강연이 열렸다.

[공감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구로을)은 7일 한양대학교에서 ‘박영선, 청춘을 만나다’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4차산업혁명시대 정치 리더십과 서울의 미래’ 주제로 열렸으며 서울대(11월17일), 숙명여대(11월21일), 서울시립대(12월4일)에 이은 네 번째 강연이다.

박영선 의원은 ‘정치인의 역할은 현재의 갈등을 해소하고, 미래에 예측되는 갈등을 예방하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라는 관점을 4차산업혁명 사회와 연결해 강연을 이어갔다.

4차 산업혁명은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가 질적으로 바뀌는 기술혁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존의 1, 2, 3차 산업혁명은 인간이 기계를 통제하면서 생산성 향상을 이룬 산업혁명이었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이 일자리를 상실해 전례없는 불평등 사회가 초래될 것이라고 박 의원은 보고 있다.

그는 부정적 미래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정치권이 지금부터 예방적 법과 제도를 만들고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박 의원은 대학생들에게도 이런 상황을 설명하며 따뜻한 인간애의 4차산업혁명 사회로 만들기 위해 정책과 법, 제도를 사전에 마련해야 하고, 올바른 정치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영선 의원은 따뜻한 인간애의 4차산업혁명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과 법, 제도를 사전에 마련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서울의 미래와 연관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내용도 나왔다. 박 의원은 단순히 ICT(정보통신기술)만을 활용하는 스마트 시티는 시민을 행복하게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갖춘 서울을 구현하지 못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스마트시티는 인간의 편리함 추구와 함께, 연결의 힘을 통한 공동체 의식 속에 스마트한 인간으로의 성숙도 함께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한 기술의 적용도 시민 각자가 미래의 도시를 기획할 수 있고, 유지와 관리를 하는 등 각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빛을 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박 의원은 학생들에게 ▲과거(노인세대)-현재(중장년세대)-미래(청소년,유아)가 함께 ▲사람-인공물-자연이 함께 ▲서울의 동서남북이 함께 ▲개발과 보존이 함께 ▲우리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등 서울이 지속성장하기 위한 ‘5대 함께 성장’ 정책을 알렸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박 의원은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은 인간이 기계를 통제하면서 생산성을 높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일자리를 기계가 대체하는 인간과 기계관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술혁명이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이 인간을 위한 산업혁명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 법, 제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주인은 서울시민이기 때문에 관 주도에 의한 무늬만 참여가 아니라 진정어린 자발적인 참여로 시민의 의한 기획과 변화로 서울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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