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승무원과외는 2018년 1월2일 홍대 합정역에 정식 오픈 한 기념으로 CRS자격증 단기특별반을 개설,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기념으로 기존 수강료에서 할인된 수강료로 CRS예약, CRS발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단 5일 만에 각 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단기특별반을 개설하였다.

상반기 채용을 앞둔 지금 채용이 얼마남지않은 지상직승무원 지원자들에게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단기간으로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스펙을 올린다는 건 쉽지 않는 일이다.

CRS자격증을 단기간에 취득해 스펙을 올릴 수 있다는 건 항공사지상직 지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이다.

COM승무원과외 권현정 원장은 “시기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막막해하는 지원자들을 많이 봐왔다. 하지만 본인들의 스펙을 쌓는 과정에서 놓치면 안 되는 채용들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직승무원채용에 있어 항공사자격증인 CRS자격증을 필수 또는 우대로 조건을 두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자격증 취득으로 필요 없는 스펙 쌓기에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한다”고 충고한다.

실제로 CRS는 지상직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고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이며  대한항공 대졸공채, 아시아나 대졸공채, 아시아나서비스 인턴에서도 CRS자격증을 체크하는 유/무란이 포함돼 있기도 하다.

이번 특별반에서는 단기간 한 번에 합격을 목표로 하며, 한 반에 많은 인원들이 획일 된 교육을 받는 시스템이 아닌 그룹과외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강시 1:1 피드백이 가능해 자격증취득에 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켰다.

또한 기존에 CRS예약, CRS발권을 꼭 함께 수강하고 취득해야 되는 방식이 아닌 지원자에 따라 필요한 자격증 하나만을 선택해서 취득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배려한 커리큘럼으로 항공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구성해놓았다.

이 자격증은 항공사지상직을 준비하는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여행사취업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격증으로 상반기 여행사취업을 위해서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COM승무원과외는 승무원과 지상직승무원을 준비하는 준비생들 대상으로 교육하는 과외전문공간으로, 스터디카페를 오픈하여 언제든지 대여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스터디카페의 경우 항공사준비생을 위한 항공전문서적을 무료로 대여해서 공부할 수 있으며 스터디룸대여시 커피와 스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터디를 하면서 항공사에 대한 궁금한 부분을 피드백 받을 수 있고  본인의 이미지를 무료로 체크 받을 수 있게 전문 강사가 항상 상주에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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