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계속되고 있지만 레이지비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를 활용해 국내 및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여행 준비가 한창 인 것.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물놀이를 비롯해, 호핑투어와, 스노쿨링과 같은 액티비티가 가능한 동남아 여행지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 레쉬가드와 워터레깅스, 래쉬팬츠는 UV차단은 물론 체온 유지에도 도움을 주어 해외여행 준비물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래시가드는 더 이상 시즌성을 띄는 제품만은 아니다.

래쉬가드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래쉬가드 브랜드 레이지비의 구종현대표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커플 단위 래쉬가드 구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또 한번의 성수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지비는 래쉬가드 뿐 아니라 실내수영복, 요가복, 데일리룩, 보드복 등 시즌 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어, 일 년 내내 다채로운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힘 입어 레이지비 공식쇼핑몰에서는 커플래쉬가드, 비치웨어, 수영복, 비키니, 스노우보드복, 애슬레저, 요가복, 스트릿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게릴라특가, 주말특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지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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