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00년 전통을 가진 체코의 전통 꿀케이크 “말렌카”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카페앤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한다.

MARLENKA Honey Cake는 방부제 또는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GMO Free 제품이다.

말렌카는 오랫동안 전해 내려진 가족 레시피로 최고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어떠한 방부제도 없이 오롯이 꿀로 이룬 탁월한 유통기한과 높은 품질로 체코 농무부의 국가 품질 마크 KLASA도 수여했다.

Marlenka 제품은 식품안전에 대하여 가장 엄격한 IFS 및 BRC 국제 표준에 따라 생산되고 있으며, 엄선된 고품질의 꿀만 사용하여 제조된다. Marlenka 는 모든 체코 가정에서 달콤한 진미가 되었으며, 아르메니아에서는 ‘꿀의 기적(Miracle from honey)’ 이라고 불려진다.

이 특별한 맛의 Marlenka는 이번 개최하는 ‘2019 카페앤베이커리페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서 9월 30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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