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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생생국회] 안민석·유성엽 의원, ‘빙상계 혁신을 위한 토론회’ 개최13일 국회서 빙상계 적폐 청산을 위한 토론회 열려...“빙상·체육계 적폐 청산은 국민의 명”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

[공감신문]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의원들 주최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불거진 빙상계 적폐 근절을 위한 ‘빙상계 혁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이 인사말 중이다. 유 의원은 "17일간 대장정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은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을 얻어 국민에게 감동을 줬지만, 화려한 성과 속 잡음과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빙상연맹을 중심으로 벌어진 행정착오, 파벌논란 등은 국민의 공분을 샀다"며 "매번 반복되는 빙상연명 적폐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 의원은 "빙상계 적폐, 체육계 적폐를 청산하라는 국민의 명령이 있는데도 정부와 체육계는 묵묵부답 중"이라며 "국회에서 스포츠 종목을 가지고 토론회까지 열어야 하는 지경까지 온 게 통탄스럽다"고 지탄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국회에서 한 종목으로 토론회를 연 유례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지난 2005년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구타사건으로 토론회가 열린 바 있는데, 이번 토론회가 체육계 관련 마지막 토론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호소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유성엽 의원이 국민의례 중이다. 두 의원은 토론회 시작 전 발언에서 빙상계 적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특히 유 의원은 평창 올림픽에서 논란이 된 '팀추월' 명칭이 부정적이기에 명칭부터 바꿀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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