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전인화 인스타그램)

배우 전인화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화사한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주목받고 있다. 

전인화의 몸매를 성유리도 인정할 만큼 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성유리는 SBS '힐링캠프'에서 "전인화 선배님이 되게 글래머이시다"라고 말하며 전인화의 몸매에 대한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전인화는 '난 멋으면 더 예쁘다"라며 "그래서 남편이 영화 못하게 했다. 본인만 볼려고"라고 이야기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전인화는 "사람들이 나를 정말 마르게 본다"며 "보이는 데만 말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인화는 올해 나이 54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외모와 몸매를 자랑해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인화는 최근 MBN '자연스럽게'에서 김종민, 은지원, 조병규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전인화는 시골 마을에서도 눈에 띄는 외모와 그동안 드라마 등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예능감을 맘껏 보이며 매회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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