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술 시간과 짧은 회복 시간…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관리 디바이스로 주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Attibe Beauty)의 ‘울트라리프3’가 웹예능 ‘리얼하이로맨스S2’에서 데이트 전 스페셜 관리 디바이스로 등장해 화제다.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속마음을 드러내면서 더욱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V오리지널 웹예능 ‘리얼하이로맨서S2’. 지난 28일(토) 업로드 된 10회에서는 남자 출연진들이 관심 있는 상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가 그려졌다. 특히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리앤젤이 민석과 첫 데이트를 앞두고 걱정과 설렘을 드러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 때,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마리앤젤을 위해 다은이 특별히 준비한 아이템이 바로 ‘울트라리프3’다. 민석에게 마리앤젤의 더 예뻐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다은은 “이거 V라인으로 얼굴 리프팅 해주는거야. 이런 건 나도 해야하는데”라며 마리앤젤의 성공적인 데이트를 응원하면서 직접 관리를 도왔다. 

‘울트라리프3’는 피부 아래 2.5mm까지 초음파를 조사하는 집속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즉각적인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1주일에 한 번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술 후 피부가 진정되기까지 회복 시간이 길지 않아 연인과의 데이트 등 특별한 날 스페셜 관리해주기에도 좋다. 피부 타입에 따라 5단계로 강도를 설정할 수 있고,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리얼하이로맨스S2’에 등장한 ‘울트라리프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띠베뷰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띠베뷰티(Attibe Beauty)는 대한민국 대표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하이로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전문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셀프 관리 가능한 홈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집속초음파 기술을 응용한 탄력 개선 디바이스 ‘울트라리프3(Ultralif3)’, ‘이노리프(Innolif)’와 바디 관리기 ‘씬비(Thinbe)’, 플라즈마와 갈바닉 모드로 피부 관리 가능한 ‘플라닉(PLANIC)’, 여드름 치료 의료기기 ‘아크제로(ACZER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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