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가운데서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죽전 최고의 입지 가든코트JJ가 오는 2019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가든코트JJ는 죽전택지개발지구 마지막 단독주택용지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로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고루 갖췄다.

앞서 8.2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단독주택 가격이 아파트 가격보다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죽전지구 단독형 타운하우스 ‘가든코트JJ’가 주목 받은 바 있다.

‘가든코트JJ’의 모든 필지는 자유롭게 설계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설계는 일본1급 건축사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나오이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설계를 맡는다. 한 세대가 한 건물을 사용하는 ‘단독주택형 상품’으로 사생활보호가 우수하고 세대간 소음이 전혀 없으며 개별정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두 개의 공원 녹지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도심 속 숲세권’이자 ‘도심 속 전원주택’으로 전원생활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대당 필지 면적은 188~319㎡(50~90평대)이며 2층 규모 40평대 면적으로 여기에 다락방과 지하주차장이 추가된다. 공용 정원과 계단, 커뮤니티 시설 조성 및 외곽 펜스와 옹벽으로 프라이빗한 단지를 조성한다.

거주자들의 안전을 위해 주거지역 입구에 외부 출입차단기와 CCTV를 설치하며, 단지 내 가로등 설치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을 추구한다. 여기에 공용택배함과 쓰레기 분리수거함 등을 배치해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한 주거 환경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프리미엄 단지를 조성한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신세계 백화점, CGV영화관, 이마트 죽전점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우며, 차량으로 5분거리에 분당 서울대병원이 있어 도심의 인프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수도권 단독주택 타운하우스의 최대 난제였던 도심과의 거리도 최소한으로 좁혔다.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 단국대학교까지 있는 최고의 학세권이 조성되어 있다. 인근 보정동의 학원가는 강남의 대치동과 같은 입시학원이 밀집하여 ‘용인의 대치동’이라 불린다.

서울 강남까지도 차로 20분 내 이동 가능하며 도보로 5~7분거리의 분당선 죽전역은GTX 용인역, 신분당선 미금역의 중간에 위치해 모두 지하철 두 정거장 이내의 최고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죽전에서 최고의 입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가든코트JJ에 대한 문의는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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