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타입 외관에 분리식 온열방석으로 구성된 유니크한 상품

리빙상품 전문브랜드 화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열받은곰돌이 발난로(이하 열곰 발난로)가 보조난방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라디에이터와 온풍기, 석영관히터 등으로 대변되는 소형보조난방기구 시장에 곰인형 모양의 발난로 상품으로 등장해 젊은 층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지루한 온열상품시장에 작은 재미를 준 상품’ 이라는 호평 속에 열곰 발난로는 트렌디한 보조난방기구로 자리잡았다.

이미 누적판매량 7만개가 넘고 입점 3년여만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리뷰스탯 900개가 넘을 정도로 스테디셀러로써의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여기에 특허기술활용 및 상표, 디자인등록 등을 통한 상품성 강화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꾸준히 투자한 것도 열곰 발난로의 강점이다. 

새롭게 출시된 열곰 발난로 시즌10은 8시간강제타이머와 3단계 온도조절기능을 추가하였고 전자파차폐원단과 듀얼바이메탈센서를 적용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최대 50도 이상 발열되어 더욱 따뜻하고 17W/h의 저전력소모로 전기료 걱정도 덜어낸 열곰 발난로 시즌10은 화인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소셜마켓, 종합몰 등의 온라인쇼핑몰과 행복한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매장에서 구입가능하며 판매가는 4만원대 후반이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