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교양공감]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수험생 건강관리법
상태바
[공감신문 교양공감]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수험생 건강관리법
  • 공감포스팅팀
  • 승인 2019.10.23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freepik
/ freepik

[공감신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한달도 남지 않은 수능,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 학습량을 늘리기 보단, 시험 날 스케줄에 맞춰 최상의 커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우며, 다가오는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는, 소화불량과 복통, 두통 및 수면 부족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최상의 컨디션! 당장 앞으로 다가온 수능일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freepik
/ freepik

눈의 피로를 잡자

건조해진 계절 탓에 안구 건조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장시간 문제지나 인터넷 강의 등을 시청하는 수험생들은 더욱 그러하다. 피로가 쌓인 눈에 건조함까지 더해져 불편함이 가중된 것이다.

눈이 피곤하면 피로감은 평소보다 더 심해진다. 안구기관에 피로나 뻑뻑함을 느낀다면 잠시 나마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자. 가벼운 눈 운동으로 눈을 풀어주거나 눈을 감아 쉬게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눈을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하자. 

하루 한번, 잠깐이라도 햇빛 쬐기

비타민D는 뼈와 치아 건강, 육체 피로와 우울감, 더 나아가 면역력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따로 영양제를 섭취하지 않고 햇빛을 자주 쬐는 것만으로 얻을 수 있지만, 정작 바쁜 수험생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시험을 앞두고 바쁜 나날들이지만 건강관리 및 기분 전환을 위해 낮 시간에 잠깐이라도 햇빛을 쬐는 것이 좋다. 

/ freepik
/ freepik

이 밖에도 비타민B, 비타민C, 등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해야 한다. 평소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면 식사만으로도 필요 영양분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틈틈이 스트레칭 하기

장시간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수험생들에겐 일상에서의 간단한 스트레칭이 필수다.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하며, 1-2시간에 한번 정도는 일어나 간단한 체조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 pixabay
/ pixabay

특히 문제 풀이와 강의에 집중해 바르지 않은 자세를 오래 하고 있을 경우, 어깨나 허리 등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당장 자세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짧지만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록 하자!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돼 신경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인한 신경증 및 두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도록 하자. 
 
지금부터라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 만들기

수험생들은 코앞으로 다가온 시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잠을 설치기 쉽다. 또, ‘막판 스퍼트’를 올리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욕은 병은 부를 수 있다. 질 좋은 수면이야말로 건강관리의 첫 걸음이다. 욕심이 앞서 잠자는 시간을 줄이며 학습시간을 늘리는 것보다는 생체리듬 조절에 힘쓰는 것이 중요한 시기다. 질 나쁜 수면이 지속되면 장기적으로는 피로가 누적돼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기 쉽다. 

/ 게티이미지뱅크
/ 게티이미지뱅크

뇌는 잠에서 깬 지 최소 2시간이 지나야 활발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시험 당일 스케줄에 맞춰, 지금부터라도 시험 시작 2~3시간 전에 기상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최소 6시간에서 7시간의 수면 시간을 갖기 위해선 일찍 하루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공부를 하다 출출해서 먹는 야식, 이 시기엔 피하도록 하자. 야식은 소화기관에 부담이 돼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등 고카페인 음료 역시 너무 많이 마시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낮 시간 동안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잠시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또는 15분 정도 짧은 낮잠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 pixabay
/ pixabay

식사는 골고루, 그러나 조금 적게!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체력 보충을 위해 ‘너무 잘 먹는 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평소 먹지 않았던 종류의 보양식을 먹는 건, 몸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온 몸의 신경이 예민해 자칫 탈이 나기 쉬우니, 평소와 비슷하게 먹으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단, 평소 자주 먹는 종류의 음식으로 식사하되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빼는 것이 좋고 양도 조금 줄이는 게 좋다. 소화에 부담이 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배가 고파서 잠이 오지 않을 경우의 야식은 공복감이 가실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다. 

환절기를 지나 가을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일교차는 심하다. 

아침과 밤 시간의 저온을 대비해 외투를 챙기되, 낮 시간에도 체온 조절이 용이하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수능 때만 되면 추워진다는 얘기가 있듯, 가을에게 인사할 새도 없이 겨울을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른다! 

/ pixabay
/ pixabay

수험생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건 다름 아닌 마음 아닐까. 긴장과 스트레스가 커질수록 필요한 건 긍정 에너지다.

평소 명상이나 가벼운 운동, 음악 감상, 또는 심신 안정에 좋은 차를 마시며 긴장을 풀어주도록 하자. 가족 등 주변에서도 수험생을 배려하되, 심리적으로 너무 많은 부담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공감포스팅팀
공감포스팅팀|pjs@gokorea.kr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공감신문이 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__^
궁금하신 주제를 보내주시면 포스트 주제로 반드시 고려합니다.
공감포스팅팀의 다른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