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있다.(출처=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그램)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바쁜 일정 속 할로윈데이를 맞이해서 각 멤버들의 특성을 살린 분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바쁜 스케쥴 속 개인일정도 소홀히 하지 않고 소화해내고 있어 국내팬들은 물론 전 세계 팬들에게도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리더인 RM(김남준)은 드렁큰타이거 20주년 마지막 앨범에 참여, 그 전에 24일 0시에 RM의 플레이리스트 'mono' 속 수록곡인 'seoul(prod.HONNE)' 리릭 비디오를 방탄소년단 브이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방탄소년단 뷔는 시리아 난민에게 후원금을 기부. 착용한 팔찌가 눈길을 끌었으며,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백혈병 소아암 재단에 기부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영상편집과 자곡 배우며 자기계발에 열심히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청순 듬뿍 민낯 셀카를 공개했으며, 방탄소년단 슈가는 에픽하이와 완벽 브로케미가 담긴 사진이 타블로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근황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펭귄 모형과 악수하는 엄근진의 모습을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게재돼, 또 한번 진의 매력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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