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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한 요리] 11월 제철음식 굴요리…시원한 해장음식 ’굴국’ 끓이는 법과 굴 효능·보관법바다의 우유, 굴
'바다의 우유' 굴은 9~12월 제철음식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국물요리, 굴국은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 불리기도 한다. 굴은 9월과 12월 사이 제철음식으로 굴 단백질이 가득해 연령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해장요리로도 좋은 시원한 굴국 만드는법과 굴 보관방법, 손질법 굴 효능을 알아보자.

굴국 끓이는법 (2인분 기준)

재료 : 굴 150g, 무 150g, 건고추 1개, 대파 반 대, 간장1큰술, 소금 약간, 다진 마늘 반큰술, 멸치육수 4컵

1. 무는 껍질을 제거하고 0.5cm 두께로 채 썬다. 대파는 어슷 썬다

2. 굴은 소금물에 넣고 살살 흔들어 씻는다.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냄비에 멸치 육수, 무, 건고추, 마늘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4. 무가 익으면 건고추를 건져 내고 굴, 대파, 간장을 넣고 굴이 익을때까지 끓인 후 소금으로 간하면 굴국 만들기가 완성된다

무를 간 즙으로도 굴 손질을 할 수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굴 보관과 손질법

굴 보관법으로는 먼저 바닷물을 사용한 껍질 손질이 있다. 비닐에는 손질한 굴을 넣은 후 얼음을 채운 스티로폼 박스에 담는다. 굴이 담긴 스티로폼 박스는 냉장고 깊숙히 넣어 보관하면 된다. 굴을 먹을 때는 생굴을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굴 손질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굴 손질법은 소금, 식초가 있지만 무로 굴 손질을 할 수 있다. 무를 간 즙에 굴을 넣고 10분 정도 후 물에 2~3회 헹군 뒤 조리하면 된다.

굴은 타우린 성분이 많아 콜레스테롤·혈압·빈혈 관리 등에 좋다 [출처=freepik]

굴 효능

굴 칼로리는 100g 기준 97kcal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고 칼슘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굴은 타우린 성분이 많아 콜레스테롤 관리, 혈압 관리, 빈혈 증상에 좋다. 다만 굴 부작용으로는 과다섭취 시 설사, 복통, 구토 등 증상 발생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굴의 제철은 가을과 겨울이기 때문에 산란기인 봄·여름에는 굴 독성을 품고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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