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전 LG트윈스 투수, 경찰조사 받을 예정…복수의 내연녀 폭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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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전 LG트윈스 투수, 경찰조사 받을 예정…복수의 내연녀 폭로 때문??
  • 김선희 기자
  • 승인 2019.11.08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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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 캡처)
(출처=SBS 방송 캡처)

 

류제국 전 LG트윈스 투수가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8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내연녀 등으로부터 고소당한 류제국 씨를 조만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조사 날짜와 류 씨가 어떤 내용으로 고소를 당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류제국은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돌연 은퇴를 발표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류제국의 은퇴 사유가 건강문제가 아닌 사생활 때문일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것.

앞서 류제국은 지난 5월 한 여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제국과 불륜 사이였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그런데 이후 또 다른 내연녀가 등장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긴 것.

이 여성은 류제국과 주고받은 메시지까지 공개했고 류제국의 아내 역시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류제국의 아내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류제국을 용서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류제국은 일본에서 테니스 선수였던 부인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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